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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 판매되는 컵라면...환경호르몬 안전지대 아니다  
: 1 : 2007-10-19 : 관리자 : 2870
시중 판매되는 컵라면…환경호르몬 안전지대 아니다

15일 <프레시안>이 시중에 널리 유통되는 컵라면 12종의 용기를 확인한 결과, 모두 국내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친환경 인증인 환경마크를 받지 못했다. 이번에 확인한 컵라면은 농심(6종), 삼양식품(4종), 오뚜기(1종), 한국야쿠르트(1종)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컵라면의 대표적인 것들이다. 환경마크를 받으려면 용기가 자연 상태에서 180일 안에 90% 이상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야 한다. 현재 50곳 업체에서 생산한 134개 용기가 이런 기준을 만족해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그러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연간 약 10억 개를 소비하는 컵라면 용기는 단 하나도 환경마크 인증을 받지 못했다. 더구나 이런 컵라면 용기는 대개 환경호르몬 논란을 피해갈 수 없는 폴리스티렌, 폴리에틸렌과 같은 플라스틱 용기이다. 실제로 2003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컵라면 10종의 내용물에 끊는 물을 붓고 5~30분간 방치했더니, 20분 후부터 용기에서 스티렌다이머와 같은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이 나왔었다. 이런 일을 겪고도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컵라면 용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번에 확인한 12종을 직접 끓는 물이 닿는 내면 기준으로 살펴본 결과, 폴리스티렌 4종, 폴리에틸렌 8종이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농심은 폴리스티렌 3종·폴리에틸렌 3종, 삼양식품은 폴리에틸렌 4종, 오뚜기는 폴리에틸렌 1종, 한국야쿠르트는 폴리스티렌 1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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