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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바이스 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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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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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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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집단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회 어린이집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지만 관련 기관이 '쉬쉬'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8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회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최근 17명이 설사를 하는 등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질병관리본부, 영등포보건소 등이 원인 규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어린이집은 만 2~5세의 어린이 122명이 원생으로 등록돼 있다. 원생은 국회 직원, 의원실 보좌관의 자녀들이다.
영등포보건소 관계자는 28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실을 유선으로 통보받았다"며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사실이 오늘 중으로 국회에 통보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영등포보건소는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원생의 가검물의 검사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었다.
한편 노로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여겨지는 겨울철 식중독이 잇따르고 있어 관련 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다. 춘천의 한 스키장에서 스키캠프에 참가했던 서울·경기 지역 학생 470여 명 가운데 70여 명도 26일부터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 중이다. / 프레시안 / 강양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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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사람에게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그룹이며, 바이러스의 크기가 매우 작고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으며 사람의 체외에서는 생장할 수 없는 등 세균이나 기생충과는 매우 다릅니다.
이 바이러스의 감염증상은 장염입니다. 위와 장의 염증을 유발하는데 건강한 사람은 1-2일내에 호전되며, 심각한 건강상 위해는 없으나, 때때로 어린이와 노인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 있어서는 탈수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특별한 의학적 주의를 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 섭취 24~48시간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노로바이스의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특히, 화정실 사용 후, 기저귀를 교체한 후, 식사 전 또는 음식준비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그밖에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어야 하며, 굴은 가능하면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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